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9월 18일 목요일
매 미사에 참여할 때마다 나의 수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경험하세요. 딴생각하지 말고 경배하고,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처럼 이 신성한 희생에 온전히 동참하십시오.
주님이신 하느님 예수 그리스께서 벨기에의 베게 수녀에게 2025년 9월 15일에 보내시는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의 축복이 너희와 함께하고, 너희 하느님, 주인 그리고 주님의 축복 아래 서명하십시오.
나의 부활 이후 나는 더 이상 사도들과 제자들의 주인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부활하신 하느님이 되었고, 이 지위는 그들의 눈과 영혼 속에서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높았습니다. 그리고 너희 자녀들아, 나에게 너희는 누구인가? 내가 누구인가?
사도들과 제자들처럼 존경심, 감탄, 경배로 가득 차 있는가? 부활하신 하느님을 만나기 위해 미사에 올 때 일요일에 가장 좋은 옷을 입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성 요한과 십자가 발치에서 거룩한 여성들처럼 미사 중에 슬픔으로 가득 차 있는가? 자녀들아, 천주교 미사는 너희 죄를 용서하기 위한 십자가 전투의 갱신이다. 그것은 똑같은 고난의 길이고, 똑같은 수난이며, 세상 구원을 위해 너희 주님을 바치는 것이다.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 세기 동안, 몇 년 동안, 미사마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나 자신을 바치고, 너희를 위하여 고통받으며, 땅의 시간 속에서 다시 일어선다. 그리하여 너희에게 믿음과 힘을 주고 나서 하늘 문을 열어준다. 원래 죄 때문에 닫혀 있었던 하늘이다. 이 신비에 들어가 내게 마음의 문을 닫지 마십시오. 이것은 너무 심각하고, 너무 거룩해서 미사 중의 너희 부주의함, 결석, 경솔함을 가능한 한 빨리 바로잡아야 한다. 내가 그들 가운데 나 자신을 드러낼 때마다 사도들과 제자들의 경배를 생각해 보라. 나는 그들에게 마지막 지시를 내리고, 나의 말씀과 가르침과 성사들을 가져가기 위해 땅 끝까지 보내었다. 이제는 가장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모든 사람이 나의 말씀을 들은 시간이 왔다.
일반 회개의 때가 왔고, 바울 사도가 자신의 백성에 대해 말한 기록된 말씀에 따라 “만약 그들이 믿음에서 떠나지 않는다면 접붙여질 것이다 (...) 자연 가지는 자기 올리브 나무에 접붙여질 것이다” (롬 11:23-24). 나는 그들의 올리브 나무이고, 나를 버린 자들을 다시 내게 접붙일 것이다. 그래, 모든 사람이 만장일치로 나를 왕으로 인정할 것이고, 국가의 왕이자 온 땅의 왕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원래 죄 때문에 닫혀 있었던 하늘 문을 열어준다. 이 신비에 들어가 내게 마음의 문을 닫지 마십시오. 이것은 너무 심각하고, 너무 거룩해서 미사 중의 너희 부주의함, 결석, 경솔함을 가능한 한 빨리 바로잡아야 한다. 내가 그들 가운데 나 자신을 드러낼 때마다 사도들과 제자들의 경배를 생각해 보라. 나는 그들에게 마지막 지시를 내리고, 나의 말씀과 가르침과 성사들을 가져가기 위해 땅 끝까지 보내었다. 이제는 가장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모든 사람이 나의 말씀을 들은 시간이 왔다.
기뻐하고, 열정적으로 하고, 감사하며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구름이 폭풍을 예고하지만 그 뒤에는 맑은 날씨가 옵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 맑은 날씨를 알린다. 아름다운 영혼과 회개의 꽃피움이다. 이것은 폭풍 이후 땅을 아름답게 만들 것이다. 악, 마귀와 사탄의 효과를 제거하기 위해 땅을 파괴할 허리케인 뒤에 말이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나는 십자가를 알았지만 이 순간이 땅에 구원을 가져올 것이라는 갈망으로 가득 차 있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나는 현재의 시간의 죽음을 갈망한다. 그리하여 자선이 다시 땅에서 꽃피고 나의 이름이 다시 존경받고 영예롭게 되며 숭배를 받게 될 것이다.
나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나는 그것에 앞서 고통을 견딜 힘을 위해 하늘 아버지께 기도했고, 무엇보다도 내 제물이 모든 영혼에게 유익하기만을 기도했다. 그리하여 모두가 나의 영원한 거처에서 복된 영원을 누릴 수 있도록 말이다.
너희 또한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영원한 죽음을 원하는 마귀를 두려워하고, 나는 너희의 영생을 원한다. 나에게 너희의 신뢰와 애착과 무조건적인 순종 의지를 주십시오. 나의 사도들처럼 나의 신성한 섭리가 이끄는 곳으로 말이다. 심지어 그것이 너희가 나를 따르기 위해 자신들을 버리는 길로 인도하더라도 행복하십시오. 하늘에서 영원한 기쁨의 전조가 될 것이거나, 하느님만이 가져올 수 있는 갱신의 땅의 기쁨이 될 것이다.
내가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매 미사에 참여할 때마다 나의 수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경험하십시오. 딴생각하지 말고 경배하고,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처럼 이 신성한 희생에 온전히 동참하십시오.
내가 곧 올 것이다. 나는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사랑한다.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것이고, 유일하시며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이시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하노라 †. 아멘.
네 주님 그리고 네 하나님
출처: ➥ SrBeghe.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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